서로의 하루가 자라고, 이웃의 온기가 이어지는 단지의 흐름
하루는 가족의 발걸음이 머무는 집 앞에서 시작된다. 느린 속도로 걷는 아이의 손을 잡고, 따뜻한 햇살이 드리워진 길을 따라 함께 걷는다.
길에서 마주치는 눈인사와 함께 웃는 작은 마당이 삶의 중심이 되고, 이웃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장면이 일상이 된다.
정해진 경계 없이 이어지는 커뮤니티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가 되고,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쌓이는 풍경을 만들어간다.
우리는 가족의 시간이 자라고, 관계가 어우러지는 단지를 계획하였다.
|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일원 |
|---|---|
| 대지면적 | 39,503.0㎡ |
| 건축면적 | 7,382.67㎡ |
| 연면적 | 101,325.01㎡ |
| 용적율 | 179.97% |
| 규모 | 지하1층/지상25층 |
| 연도 | 2025 |
| 발주처 | 한국토지주택공사(LH) |